[녹지국제병원 문닫나]下 논란 속 17년째 '공회전'...영리병원 논의 원점부터 다시 조선비즈 원문 허지윤 기자 입력 2019.02.20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