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내 딸 밥상 차려와"…강릉 '갑질' 영양교사 파면 촉구 노컷뉴스 원문 강원영동CBS 전영래·유선희 기자 입력 2019.02.20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