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X이 왜 경비원을…” 폭언한 아파트 주민, 알고 보니 ‘동갑’ 중앙일보 원문 채혜선 입력 2019.02.21 10:22 최종수정 2019.02.21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