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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SKT,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블록체인 신분증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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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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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독일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모바일 신분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1일 전했다. 향후 이 블록체인 신분증이 활성화되면 독일 여행 중 여권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된다.
양사가 협력하기로 한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은 일종의 디지털 신분증으로, 신원 확인, 출입 통제, 각종 거래 및 계약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각종 티켓 예매, 온라인 공동구매 등 민간 분야뿐 아니라 운전면허증, 정부 발급 신분증, 여권 등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9.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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