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임시정부 수립일 4·11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2019年是韩国“三一运动”和临时政府成立100周年的年份,将临时政府成立日4月11日指定为临时公休日,也是为了让韩国国民铭记这一具有重大意义的事件。大韩民国临时政府是朝鲜半岛在日韩并合后,于1919年在法属上海法租界成立,后搬迁至中国重庆的一个临时政府,被称为“韩国民族独立运动的圣殿”。
指定临时公休日此前也有先例,韩国政府曾为保障国民在2017年中秋节休假期间得到充分的休息指定10月2日为临时公休日,加上10月3日开天节和周末使得当时韩国国民获得了将近连续10天的休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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邵天翔 기자 tianxi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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