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다코타 스나이더가 지난 17일(현지시간) AP에 전달, 21일 공개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용암폭포’.[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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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폭포는 매년 2월 며칠 동안만 볼수 있다. 그래서 매년 2월이면 험준한 산길을 마다치 않고 수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곳 호스테일 폭포로 몰려든다고 AP는 보도했다.
호스테일의 뜻은 말꼬리(horsetail). 이 폭포의 높이는 427m, 평균 너비는 6m이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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