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당황’ 영향?…김진태가 오세훈 누를지에 더 관심 쏠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21 10:36 최종수정 2019.02.22 09: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