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세먼지 마스크를 쓴 주민들/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남원=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남원시 인월면(면장 진명헌)은 취약계층과 민원인 등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로 준다고 21일 밝혔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아동, 청소년은 물론이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 등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인월면은 이를 위해 맞춤형복지 운영비로 총 1000개의 마스크를 구입했다.
진명헌 면장은 “좋은 복지 시책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촘촘히 다가서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