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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웅 쏘카 대표(오른쪽)가 21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타다 미디어데이에서 택시 협업 모델 '타다 프리미엄'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타다를 운영하는 VCNC 박재욱 대표.
'타다 프리미엄'은 준고급 택시 서비스로, 택시업계와 손잡고 연내 1,000대를 목표로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9.2.2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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