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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이베스트투자증권,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프라임’ 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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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신문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체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인 ‘프라임’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임 서비스는 오프라인 개인은행(PB)을 온라인에 구현한 서비스로서 고객에게 투자상담, 종목추천, 계좌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시 전담 직원과 카카오톡 채팅 및 유선을 통한 1:1 개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며 투자전문가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양방향 종목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종목추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기존 0.1%의 매매 수수료로 운영되던 프라임 서비스를 0.015%로 인하했다.

서비스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 또는 IM영업팀을 통해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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