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지폐로 만든 새 등 공예품이 팔리고 있다.[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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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지폐들. 시몬 볼리바르의 얼굴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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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바르 지폐로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는 콤몰비아 쿠쿠타의 좌판.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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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19일 국영 TV로 중계된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정권에 대한 충성과 결사 항전을 재다짐했다.
콜롬비아 쿠쿠타에서 한 남성이 베네수엘라 지폐로 만든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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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쿠쿠타에서 한 남성이 베네수엘라 지폐로 만든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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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지폐를 잘라서 격자로 무늬로 엮어 만들었다. 베네수엘라 나라 이름과 위인의 얼굴이 보인다.[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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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다리'를 건너 콜롬비아로 건너가는 베네수엘라 사람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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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정부는 카리브 해로 통하는 바닷길, 하늘길도 봉쇄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 국민은 국경을 걸어 이웃 나라로 탈출할 수밖에 없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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