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새·뱀·가방 되어 흩어지는 남미 독립영웅 시몬 볼리바르 중앙일보 원문 최정동 입력 2019.02.21 12:29 최종수정 2019.02.21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