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행복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제공=영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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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영월군 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기와 엄마가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건강교실은 오가닉 인형 만들기를 통해 엄마가 아기에게 친환경 인형을 직접 만들어줌으로써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임신육아 교실에서는 유아성장경혈 마사지, 베이비 요가,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성공프로젝트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가닉 인형 만들기는 3월25일부터 29일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임신육아 교실은 4월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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