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에 도전하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은 꼭 가슴에 담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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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경기도 부천에 있는 사립전문대학인 유한대학교 졸업식에 깜작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 교육자로 한평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한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학교로 현재 고등직업교육 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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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 전문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2001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충청대학 졸업식 이후 두번째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 교육자로 한평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한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학교로 현재 고등직업교육 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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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성세대에 도전하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라는 자신감만은 꼭가슴에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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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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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친 문 대통령은 졸업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을격려했다.
한 졸업생이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상장을 수상한 뒤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 후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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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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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교육자로서 한평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한 고(故)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학교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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