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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차량에 나란히 탑승한 '김혁철-김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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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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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6일 앞둔 21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로 북한 김혁철 대미특별대표와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의 의제협상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9.02.2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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