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신청사 전경.(한국에너지공단) |
한국에너지공단은 25일 울산 우정혁신도시로의 청사 이전을 완료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사는 울산광역시 우정혁신도시 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 2만1234㎡(연면적 2만4348.17㎡), 지하3·지상 8층 규모로 신축됐다.
에너지공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용인 청사에서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로 이전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에너지공단의 신청사 이전이 이뤄지면 이전대상 10개 공공기관이 울산 우정혁신도시에 모두 정착하게 됐다.
[이투데이/세종=서병곤 기자(sbg121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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