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총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양국 간 교역 규모는 215억 달러 수준입니다.
모디 총리는 지난 2007년 구자라트 주 총리 자격으로 방한했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은 경제성장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영운 한-인도 경협위원장은 양국간 경제동반자협정, 즉 세파가 하루속히 업그레이드돼서 교역과 투자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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