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인 신임 회장은 1981년 KTB네트워크에 입사한 이후 약 40년간 벤처투자시장의 역사를 함께한 1세대 벤처캐피털리스트다. 2005년 벤처캐피털 프리미어파트너스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 회장은 "2년 임기 내 벤처투자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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