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수원과 용인, 성남 등 13개 시·군과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 또는 수시 회의를 통해 대규모 단수 등 긴급상황이 생기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마련하고 정보 기술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기도에서 광역 상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물은 하루 평균 물 사용량 429만t의 82%에 이릅니다.
김학무[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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