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전문대 졸업식을 찾은 것은 이례적으로 지난 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충청대 졸업식 참석에 이어 1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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