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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그런데] 평화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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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1차 북미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도 많지만 두 정상이 만나는 지금의 상황으로도 우리는 작은 '평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평화'로 가는 길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렵지만 꼭 가야 할 길.

여러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이번만큼은 꼭 '평화'라는 목적지로 끝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_북미정상회담은

#그런데_평화는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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