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병에 걸린 가축과 함께 주변의 멀쩡한 가축도 살처분합니다. 죽어야 하는 가축 건너편엔 죽여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처분 노동자’ 이야기를 연재 중인 24시팀 황춘화 기자와 살처분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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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방통위의 ‘서버네임인디케이션(SNI) 필드 차단’ 논란을 짚었습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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