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임은정 검사 “국회의원 돼 검찰 상대 갑질하는 상상하며 스트레스 풀기도”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3.04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