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어설픈, 朴 국기문란, 文 특권층, 정치검찰 만드는 靑의 언어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19.03.19 12:15 최종수정 2019.03.19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