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연준 불신 키우는 '트럼프맨'과 연준 불신하는 '채권왕' 한국금융신문 원문 장태민 입력 2019.03.29 15:28 최종수정 2019.03.29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