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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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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5일 금요일 (음력 3월 1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할 수도. 48년생 심신이 행복으로 물들다. 60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감 맛볼 듯. 72년생 마음이 통할 수. 84년생 사는 맛이 나고 행복한 하루. 96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중앙일보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단점은 바로 잡고 장점은 키워줄 것. 49년생 좋고 싫은 것 없다. 61년생 한 일도 없이 시간만 빠르게 흐른다. 73년생 실행하기 전에 3번은 생각할 것. 85년생 자녀 노릇 하기 쉽지 않은 것.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너무 강하면 도리어 부러진다. 50년생 우유부단하게 처신하기보다는 확실하게. 62년생 나서지 말고 간섭도 하지 말 것. 74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말라. 86년생 잘못된 만남 가질 수도.

중앙일보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무조건 좋게 생각하지 말 것. 51년생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 63년생 일방적이지 말고 권위의식도 갖지 말 것. 75년생 주변의 소문에 흔들지 말고 매사에 확인할 것. 87년생 일찍 귀가할 것.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덕을 베풀면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다. 52년생 종교나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읽어보자. 64년생 하나를 받았으면 하나를 주어야. 76년생 돈을 써야 할 일이 생길 수도. 88년생 꿈은 실현 가능한 것으로.

중앙일보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北

41년생 내 마음에 들 수도. 53년생 마음에 들어도 검증할 시간을 가질 것. 65년생 자신감 있어도 빠른 선택이나 결정 자제. 77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고 열정을 줄일 것. 89년생 마음 주지 말고 그냥 즐겨라.

중앙일보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0년생 아끼지 말고 잘 쓰면서. 42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54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 66년생 상생을 통해 발전을 모색. 78년생 분위기 좋은 자리가 될 듯. 90년생 기분 좋은 지출 할 수도.

중앙일보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1년생 칭찬 아끼지 말 것. 43년생 차나 물을 자주 마실 것. 55년생 반신욕이나 좌욕하자. 67년생 자주 스트레칭하면서 풀어줄 듯. 79년생 잠시 넋 놓는 시간도 필요. 91년생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2년생 세상을 품은 듯한 기분. 44년생 효도나 대접받을 듯. 56년생 남보다 혈육이 좋은 법. 68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 것. 80년생 우리는 하나. 뭉쳐야 산다. 92년생 마음이 통하고 대화 잘 될 듯.

중앙일보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3년생 편견 갖지 말 것. 45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 것. 57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이 될 수도. 69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81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93년생 경쟁을 발전 기회로.

중앙일보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아랫사람들과 호흡 맞춰라. 46년생 다 주지 말고 조금만. 58년생 계획한 방향으로 안 될 수도. 70년생 예상보다 시간이 걸릴 수도. 82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여라. 94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기.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재 역할. 47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자. 59년생 좋은 꿈 꾸었다면 복권 구매. 71년생 기대했던 것 이상이 될 수도. 83년생 바쁜 하루. 일에 욕심내자. 95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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