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4월 22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음력 3월 18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자. 48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 갖자. 60년생 사람이나 일이 마음에 들 수. 72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만사 O.K. 84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에 올인. 96년생 네 마음을 알고 싶다.

중앙일보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세상에 쓸모가 없는 것은 없다. 49년생 지류가 모여서 강이 되는 법. 61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수도. 73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85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자녀를 낳고 키운 보람이 생길 수도. 50년생 좋은 사람과 시간을 가질 수도. 62년생 일은 적임자들에게 분담시켜서. 74년생 새 일을 접하거나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도. 86년생 적극적이고 자신감 갖기.

중앙일보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9년생 열린 마음을 갖고 살자. 51년생 젊게 생각하고 시대에 맞춰 살자. 63년생 새로운 것에 관심 갖고 젊은 사람들과 호흡 맞출 것. 75년생 인터넷과 모바일 활용을 잘하자. 87년생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갖자.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0년생 나이가 들수록 품위가 있어야. 52년생 베풀고 잘해 주면 싫어할 사람 없다. 64년생 여러 생각 하지 말고 한 가지에 올인. 76년생 선택하고 집중할 일이 생길 수도. 88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 잘 서기.

중앙일보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옛날보다는 지금이 좋은 것. 53년생 작은 것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65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77년생 업무 분석을 잘하고 결과를 잘 예측해야. 89년생 내 일, 네 일을 구분하지 말라.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0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자. 42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이 있는 법. 54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66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여라. 78년생 안 될 일 말고 될 일에 전념. 90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중앙일보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31년생 편견과 고정관념 갖지 말자. 43년생 권위 의식 갖지 말자. 55년생 비슷하나 다르니 잘 분별. 67년생 직장이나 진로 문제로 고민할 수. 79년생 업무 문제로 생각 많아짐. 91년생 사람 관계로 고민할 수.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2년생 유쾌. 상쾌. 통쾌. 44년생 막힌 것이 뚫리고 꼬인 것이 풀릴 듯. 56년생 놔두면 저절로 해결됨. 68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80년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92년생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잡음.

중앙일보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3년생 삶에서 행복의 향기가 피어날 듯. 45년생 심신이 평온한 하루. 57년생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생길 수도. 69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81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 할 맛 날 듯. 93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중앙일보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4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할 것. 46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할 것. 58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 70년생 힘든 일을 맡을 수도. 82년생 과욕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라. 94년생 어장 관리를 잘할 것.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35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47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5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71년생 변은 더러워서 피함. 83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라. 95년생 게을러지려는 자신과의 싸움.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