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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시내 지역을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도로다. 보행 시민과 교통량이 매우 많은 지역임을 고려해 수년 전부터 계획해 추진하게 된 지역이다.
원주시는도로변 경관 개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흡착 등 공기 질 개선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수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내 수목에 대한 꾸준한 정비를 통해 가로경관 향상과 함께 도시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여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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