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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하준과 소주연이 영화 '잔칫날'(감독 김록경/가제)에 출연한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소주연과 하준은 '잔칫날'의 여남 주인공 경미와 경만 역을 맡게 됐다. '잔칫날'은 경미와 경만, 두 남매의 슬프지만 따뜻한 3일 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하준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라디오 로맨스'와 영화 '범죄도시'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소주연 역시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다. 이에 두 사람이 '잔칫날'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잔칫날'은 이번 달 크랭크인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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