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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
벚꽃이 아름다운 '도쿄 나카메구로'의 주택가에는 트래블러스 팩토리(Traveler's Factory)가 있다. 나무로 된 공간, 부드러운 가죽커버 노트…. 여행자의 감성을 붙잡는 잡화점이다. 여기 들어서면 잘 차려진 추억의 물건들을 쫓아 '그 시절'로 자연스레 빠져든다.
#화방
100년된 화방 '겟코소(Gekkoso)'. 긴자(Ginza) 거리의 명품숍 사이에 수수하게 서있는 붉은 벽돌건물의 한편에 있다. 세월이 녹아 있는 화구로 가득한 이 곳도 그 시절의 감성을 자극한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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