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제3의 정주영 나오길”…스타트업 요람으로 이어진 현대家의 창업 DNA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4.25 17:04 최종수정 2019.04.25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