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2011년과 2015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이 회사는 2015년 세무조사 당시 탈루 혐의가 드러나 수십억 원대 추징금이 부과됐다.
세종=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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