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빌라 주민 한 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15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빌라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