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조은정♥소지섭, 주얼리숍 목격담 '눈길' "곧 기사 뜰 삘"…반지 구매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금융신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SBS Sports 소속 조은정 아나운서와 배우 소지섭이 목하 뜨거운 사랑 중이다.

17일 매체 디스패치는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제기, 이후 양 측에서 약 1년여간 교제한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 씨의 작품 인터뷰에서 만나 이후 사석에서 재회해 연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4월 경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 씨가 액세서리숍 '티파니'에서 목격됐다는 인증샷이 제기됐던 바, 이날 보도된 내용이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당시 한 누리꾼은 그가 반지를 구경 중인 사진과 함께 "곧 기사가 뜰 거 같다"라는 글귀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많은 이들이 소 씨가 연인 조 아나운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서인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