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夜의 나라 여름은 축제의 계절… 피오르에 들어서면 눈이 절로 시원 조선일보 원문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강정미 기자 입력 2019.05.18 03:00 최종수정 2019.05.18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