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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만수르 바르나위는 50점"…넘치는 자신감 드러낸 로드 FC 권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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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사진: 로드 FC 공식 SN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로드 FC 053에 참가하는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만수르 바르나위를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아솔은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되는 로드 FC 053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격돌을 앞두고 있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왔고 5일 전 '스포츠서울'을 통해서는 KO 승을 다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경기가 시작하고 2~3분이면 경기가 끝나있을 것이다. 제가 KO 시킬 것이기 때문"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바르나위를 점수로 평가하면 50점이라 볼 수 있다. 저는 51점이니 제가 이길 것"이라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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