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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최명길 나이? 곧 60대인 것 믿을 수 없는 외모 종결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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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최명길 SNS


최명길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에 최명길 나이가 진입, 이목이 쏠린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다. 3년 후 60대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결 같은 외모와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기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명길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전인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박창수 기자 parkcs@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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