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LH, 경기 양주 회천지구 공동주택 3필지 공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금융신문

자료=LH.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양주 회천지구 내 공동주택 3필지(10만9000㎡, 1701억원)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만8000~5만㎡, 공급예정가격은 460억~739억원 수준이다. 용적률 150~190%로 424~941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이번 공급토지의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다음 달 10일 추첨신청, 11일 추첨, 1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