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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코미디언 유세윤, 인터파크 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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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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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인터파크는 코미디언 유세윤(39)과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유세윤은 인터파크투어가 추구하는 여행의 본질인 즐거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 그의 창의적인 모습과 유쾌함,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습이 인터파크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했다.

유세윤은 연말까지 인터파크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터파크 공식 채널을 비롯한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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