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와 항공 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시즈오카·요나고·도야마·히로시마 3만9천100원, 동경·삿포로·오키나와 4만300원, 홍콩 4만3천700원, 다낭·보라카이 4만5천900원, 코타키나발루 4만7천100원, 괌 6만4천400원, 시엠레아프 10만7천원부터입니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일(21일)부터 10월 26일까지입니다.
에어서울은 "지난 1분기 탑승률(91.2%)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대한 고객 사은 행사"라며 "이번 특가는 에어서울의 가장 큰 정기 특가인 '사이다 특가'보다 저렴하다"고 소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