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엠씨넥스,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엠씨넥스는 신탁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해지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해지 일자는 5월 20일이다. 신탁재산의 반환방법은 자사주 및 현금 반환이다.

[이투데이/오예린 기자(yerin2837@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