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킨도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킨도는 20일 밴드형 기저귀와 팬티형 기저귀 등 4종을 출시했다.
킨도는 기존 밴드형·슬림형·팬티형 기저귀 3종에서 4종으로 확대 출시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 했다.
특히 흡수력·통기성·착용감·신축성 등 타입별 맞춤형으로 개발돼 아기의 활동성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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