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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8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서 필리핀 코이카 글로벌 연수생이 한 어린이에게 필리핀 전통의상을 입혀주고 있다.
우간다, 미얀마, 가나 등 21개국에서 온 37명의 코이카 연수생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국 의상 소개하기와 플래시몹 등을 진행했다.
지구촌 어울림 축제는 내국인과 외국인 어우러져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즐기는 행사이다. (사진=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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