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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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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1일 화요일 (음력 4월 17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48년생 음지가 양지 되는 법. 60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듯. 72년생 해야 할 일이라면 선수 쳐라. 84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도. 96년생 자신감 갖고 힘차게 정진.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7년생 칭송 듣거나 대접받을 수도. 49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의 향기로 채워질 듯. 61년생 하는 일에서 결실을 거두거나 보람 맛볼 듯. 73년생 사람이 좋다. 인생이 행복하다. 85년생 좋아하는 일을 맡을 수도.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8년생 이유도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0년생 다른 사람 이야기는 하지 말 것. 62년생 조급해하거나 서둘지 말고 안전하게 할 것. 74년생 바빠도 식사는 거르지 말 것. 86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중앙일보

토끼-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51년생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싫은 것. 63년생 다 믿지는 말고 반만 믿고 반은 믿지 말라. 75년생 경험자에게 자문할 것. 87년생 윗분과 호흡을 맞출 것.

중앙일보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시작과 과정 결과가 무난할 수도. 52년생 작은 것 주고 큰 것을 챙길 수 있는 운. 64년생 처음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할 것. 76년생 돌려 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88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락할 것.

중앙일보

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다다익선. 사람과 물건은 많을수록 좋다. 53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 모색할 것. 65년생 인사만사.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성공. 77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될 듯. 89년생 적군도 아군이 될 수.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0년생 도울 것은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42년생 남과 말 섞지 말 것. 54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66년생 모르는 것은 넘어가지 말고 배워라. 78년생 말보다는 문서화시켜라. 90년생 배우는 것에 투자.

중앙일보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1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43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할 수도. 55년생 진행하는 일이 잘 풀릴 수. 67년생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듯. 79년생 좋아하는 일을 맡을 수도. 91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일 것.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32년생 신경 쓰지 말고 마음 비워라. 44년생 간섭하지 말고 물러나 있자. 56년생 무자식 상팔자란 말 생각. 68년생 믿는 도끼에 발 등 안 찍히게. 80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 것. 92년생 자랑하지 말고 겸손하라.

중앙일보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北

33년생 부딪치지 말고 피하라. 45년생 금전 문제로 생각 많아질 듯. 57년생 사람 때문에 고민할 수도. 69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실리 따르라. 81년생 예상보다 어려울 수. 93년생 친구, 우정에 집착하지 말라.

중앙일보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4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46년생 상생을 통해 발전 꾀하라. 58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 만들어질 듯. 70년생 부지런한 새가 먹이 잡는다. 82년생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들라. 94년생 칭찬을 들을 수도.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5년생 즐거움 속에 시간이 총알 같다. 47년생 반가운 만남 가질 듯. 59년생 여행이나 관광에 관심 갖자. 71년생 이사에 대해 생각할 수도. 83년생 방법에 변화를 줄 것. 95년생 환경이나 스타일에 변화 주기.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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