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황교안, 인천서 15일째 '민생투쟁'…남동공단·바지락양식장 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1일) 인천을 방문해 15일 차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동상에 헌화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인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에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황 대표는 이후 무의도에 있는 바지락양식장을 찾아 바지락 채취를 하며 어민들의 일손을 돕습니다.

오후에는 국회로 돌아와 주한영국대사와 주한프랑스대사를 연달아 접견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