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포기 못한' 임블리…소비자 피해 막을 법은 국회서 '낮잠'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19.05.21 10:04 최종수정 2019.05.21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