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검경, 신뢰 회복 못해…미래 위한 처절한 고민 필요" SBS 원문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입력 2019.05.21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