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이번엔 '孫 당직 임명' 놓고 신경전…오신환도 가세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세희 입력 2019.05.21 14:13 최종수정 2019.05.21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