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인쇄 시장은 물론 일반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업무 맞춤형 환경 제공, 프로덕션 수준의 고품질 인쇄물 생산, 작업자의 편의성,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프라임링크는 변화된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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