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 통화위기 발생 어렵다"는 중국, 환율 ‘비상 등’ 깜빡이는 이유는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입력 2019.05.24 11:45 최종수정 2019.05.24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